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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의 이집트 여행 관한 다큐멘터리
주 예수님 그리스도는 미가 예언에 따라, 베들레헴 마을에서 태어났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미가서 5:2) 주 예수님 그리스도가 태어나자, 주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해 페르시아라는 동부 지역에서 큰 별이 비추었다. "이 눈에 한 모습이 떠오르는구나. 그러나 당장 있을 일은 아니다. 그 모습이 환히 보이는구나. 그러나 눈앞에 다가온 일은 아니다. 야곱에게서 한 별이 솟는구나. 이스라엘에게서 한 왕권이 일어나는구나. 그가 모압 사람들의 관자놀이를 부수고 셋의 후손의 정수리를 모조리 부수리라."(민수기 24:17) 페르시아에서 살았던 동방박사들이 점성술의 전문가들이었다. 그들은 별을 관찰하면서 가장 빛나는 별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아기 예수님을 보러 떠날 준비를 했고 황금, 유향, 몰약의 3개 선물을 준비했다. 동방박사들이 예루살렘에서 도착했을 때는 성경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헤롯 왕에게 아기 예수님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예수님께서 헤로데 왕 때에 유다 베들레헴에서 나셨는데 그 때에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유다인의 왕으로 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듣고 헤로데 왕이 당황한 것은 물론, 예루살렘이 온통 술렁거렸다. 왕은 백성의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을 다 모아놓고 그리스도께서 나실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